베트남에서 온 편지 35

한성수의 베트남 편지 042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한성수의 베트남 편지 042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일요일 어김없이 출근했습니다. 한 동안 연락두절 상태인지라 오늘은 단 몇줄이라도 안부를 여쭈어야 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컴퓨터를 깨웁니다. 바쁜 일상이 좋겠지요 건강만 해치지 않는다면... 할 일이 태산 태산을 한 걸음씩 오르면 정상에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