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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비어 를 읽고..

다난했던 오늘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이제야 '꿈꾸는 비어'를귀 기울여 들어본다어쩌면 우리가 겪어온 시대상을보는것같아 작가는 나와 동시대를 살아온 세대임을 확인하게 된다어릴적 우리동네에서도부모님의 소 판돈을 훔쳐야반도주했다는 딸이 있었는데 그 시절엔 유일하게 부모님이 몫돈을 마련했던 기회가 아닐까 싶다주인공 은정이 배움의 열망에광주행 가출버스를 타고 강민주를 만나면서 은정의 기구한 운명은 시작된다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강민주의 과분한 호의는 결국정도영과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대로 은정의 운명은 씨받이로 흘러간다오매불망 아들을 찾으러일본까지 갔지만 정도영의 흔적은 찾을수 없고그곳에서 은정은 아들을 포기할수밖에 없었던 자책감을 보육원 원장이되어 아이들을 보육하면서용서받기를 원한다30여년의 세월이 흐른뒤예전에 그..

카테고리 없음 2026.05.19

토토야..잘 가그래이 ㅠㅠㅠ

토토야, 잘 가라!오늘 이른 아침산행을 가려고 마당에 내려오니 토토는 여느때와 다름없이제 집안에서턱을 괴고맑은 눈망울로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이미 며칠째 사료를 거부하고복부는 점점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어약을 먹여도 작년과 달리별 차도가 보이질 않는다어제는동물병원에가서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받고 주사를 두대 놓아주었다나이16세의 노견이견디기엔 이미 한계치를 지났노라냉정하리만큼 단호하게 말하는 의사가 못 미더웠다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자주 부고가 오는 환절기가 아닌가.조마조마 하면서불과 1시간 가량의아침산행을 마치고집에 도착하자마자토토의 반응을 살폈는데..언제나 울집 잔디위를 비질을 하듯 흰 꼬리를 흔들며 환하던 토토가 아무리 불러도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겨우 작은 움직임으로마지막 하직인사를 하는듯. ..

카테고리 없음 2026.05.14

빌라

중앙동 도심 가운데 녹지공간인 중앙공원옆에 위치한 조용하고 쾌적한 빌라 입니다 거실창으로 사계절이 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시장 동사무소 병원 시민회관 도서관 버스터미널등 생활시설이 모두 도보로 2분~5분거리에 위치하여 자동차를 타지않는 요지입니다 실평수 27평이지만 베란다확장과 실내 전체 리모델링으로 40평형대의 넓은거실입니다 방2개 발코니2개 욕실 주방 접이식 사다리로 개조한 창고겸 다락방 집안곳곳에 다양한 수납장 한샘씽크대 붙박이장 트롬세탁기 식기세척기가 빌트인 설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입주 가능합니다 궁금하신점은 문의 주십시요 010-9242-3602

이웃님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