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56 카페 운영자님!!즐거우나 슬프나 바쁠때나 외로울때도 변함없이 일년을 하루같이 우리 동명카페를 지켜주시고 가구어주신 운영자님 지난 일년동안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운영자님이 홀로이 고군분투 하셨던 우리 동명카페도 언젠가는 울 친구들이 오글 바글대는 즐거움 가득한 카페가 되리라는것을 저는 의심치 않습니다.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어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송년의 날에...한외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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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운영자님...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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