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색깔과 무늬가 비슷한 다섯여인이 모여서
매월 한번씩 순번으로 돌아가며
집으로 초대해서 갖는 홍차모임..
오늘은 2012년 마지막 달 송년모임이라 이름 지었어요.
달콤한 크림케잌도 준비했어요.
오라! 새날이여...
가는 한해를 차분히 정리하며 또 다른 새해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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