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새댁시절에 많이 했던 코바늘 레이스뜨기를
요즘 다시 해 보았어요.
그때는 문발,피아노커버등 대작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젠 눈도 침침하고 ..어깨도 결리고...
작은 소품들로 심심풀이를 합니다.
작은 도일리는 화병받침이나 개인 찻잔 받침으로 사용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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