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나 곰곰 생각중...작년6월 이후에 우여곡절...몇번의 캔슬끝에 겨우 뭉친 4인방...
우리가 만난건...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나도 이해되지않는 나를 이해하기 바라는건 욕심이지.
맨홀에 낚시를 드리우고 세월을 기다리는 이사람을 닮진 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