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추억이 깃든곳 -
하소천변에
버들강아지가 피었다.
어릴적엔 이웃집 오빠들이 버들피리를 만들어 주곤 했었는데~
아무튼 봄이 문지방을 넘어오고 있다.
오후내내 문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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