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퍼붓는 세찬비가 졸업식내내 계속되어 사진촬영이 여간 난감하지 않더군요.
재선이의 G.F
처음 만나는 아이지만 귀엽고...사랑스러운 서영이.
두 형제와 서영이
졸업가운을 바꾸어 입는것도 졸업식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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