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계곡의 푸른 숲과 맑은 물
뜨거운 폭염도 아랑곳 않고 내 본연의 임무는역시 찍는것.
계곡을 따라서 오솔길을 걸어가면 넓은 야영장이 길손들을 맞이한다.
맑고 얼음같이 차가운 물속에 발 담그고 있으면 더위는 어느듯 사라지고...
온달 관광지내의 태왕사신기 셋트장에서...
7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빛이 선명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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