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비그친 오후...
가까운 노목계곡에 가서 함초롬히 비에 젖은 야생화를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아직 접사태크닉이 부족하여 완벽한 아웃포카싱을 구사하진 못했지만
수줍은 우리 야생화들의 표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엉겅퀴
구절초
꽃망울이 맺혀있는 이름모를 들꽃.
애기똥풀
풀 한포기에도 아름다움이...
출처 : 비그친 오후에 야생화를 만나다.
글쓴이 : ds3ckb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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