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연송헌의 아침풍경 (3 )

ds3ckb 2017. 5. 13. 10:35

 

 

 

 

 

 

 

 

 

 

 

 

 

 

 

 

 

자연의 이치에 따라

때가되면 피었다가

갈때가 되면 스스로 몸을 낮추는..

참 겸손한것이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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