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정착한지 어언 2년여의 세월이 흘러..
지금 시골아짐씨로 완벽 변신
울집 강쥐(재롱이)가 좋아라하는 나들이길이 되기도하는 쓰레기 버리러가는 길
손수레를 끄는힘이 대단한 재롱이...
반은 재롱이의 힘으로 가는중..ㅋㅋ
재롱아~~~ 좀 천천히 가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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