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화백 수채화 전시회장을 다녀와서....

 

 

 

 

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채화가 이종원씨가 그동안 그려온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풍경사생전’ 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8월21일부터 24일까지 제천시민회관1.2전시실에서 열리며

22일 오후3시 개막식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수채화 60여점으로 대부분 제천 인근지역을 찾아다니며 그린 풍경화이다.
그는 200여회 국내외 단체전을 열었으며 제천사생회장과 제천미술협회지부장을 역임했다.

 출처;와이뉴스

 

이종원 화백의 수채화전시회가 제천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명56회를 대표하여 이상재회장,박성윤 부회장,석재숙부회장,김광열총무가

전시회 개막식에 다녀왔다.

전시회장엔 최명현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전시회 개막식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임원진 일동이 보낸 축하화분.

실내촬영임에도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사진의 선예도가 낮아서 전시회장풍경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