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길잡이가 될지니...백범 김구선생의 말씀이다.
눈(目)에 눈(雪)이 들어가니 눈물인가...눈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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