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 쥬스점에서 떡볶이를 먹다.
옛 신화당 약국이 그 자리에...
제천 농협 사거리
구 정병원 골목에서.(지금은 병원은 사라지고 차없는 거리로 변했다)
재래시장의 좌판 (고구마와 감자를 팔고 있다)
곡물 좌판
이게 뭐죠?
강화 순무가 제천에도 있네요.
중앙시장 골목에서.
옛 금강약국 터.
종현이가 태어났던 함산부인과가 있던 자리엔 속옷가게로 변했네요.
학창시절의 추억이 서린곳...분식집의 모습.
한국의 전통간식...호떡을 굽는 모습.
제천의 명물..빨간오뎅..(매워서 호호불며 먹어도 자꾸만 땡기는 그 맛!)
오뎅이 천원에 5개...추운 날...따끈한 국물맛이 최고예요.
중앙로2가 거리.
생활용품 샾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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