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각엔 아직 단청을 하지않아서 무척 소박하다.
절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녀석... 참 착하게 생겼다.
국형사 가는길에 황골을 지나다보면 냉면 점문점이 있다.뜨거운 육수가 일품.
함흥냉면에 수육한접시를 먹으니 끄~~억!!
숙녀가 냉면먹는 모양새는 아무래도 그림이 좀....옆지기의 도촬에 강력항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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