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동문들의 훌라후프 경기에서 마지막 2인으로 남은 56회
이영표와 윤철중.
두사람의 막상막하의 실력에 심판진들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정도..
결국 영표가 철중에게 양보(?)하여 모두가 탐내던 자전거를 획득한 철중이..
두 친구 모두가 이긴 경기였다.
그대들 앞에 영광 있으라!!!
출처 : 동명초등학교56회
글쓴이 : 한외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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