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햇살이 총총 스며드는 울집 거실에서...長男입니다.
옥영 아줌마랑 ...
예식장에서 친구들과..
한철희친구가 경영하는 옛날막창에서 술잔을 기울이다.
옥영이... 술을 거부하다.
父子有親
이날 저녁 제천엔 영하12도의 맹추위를 뚫고 길을 나서다.
막창, 갈비살, 왕갈비찜에 구수한 된장찌개로 마무리.
출처 : 토요일 저녁
글쓴이 : 한외숙 원글보기
메모 :
토요일 오후에 햇살이 총총 스며드는 울집 거실에서...長男입니다.
옥영 아줌마랑 ...
예식장에서 친구들과..
한철희친구가 경영하는 옛날막창에서 술잔을 기울이다.
옥영이... 술을 거부하다.
父子有親
이날 저녁 제천엔 영하12도의 맹추위를 뚫고 길을 나서다.
막창, 갈비살, 왕갈비찜에 구수한 된장찌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