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주름잡던 거리... 제천의 로데오.
딱 두배...뭐가여? 아는사람은 알쥐~~~
이모와 조카... 담엔 옥영이랑 같이 사진 안찍을껴~~~C...
요리봐도...조리봐도... 틀림없는 유옥영.
이모습이 이쁠까?
이 모습은 더 이쁘구만...
약국지기님과 함께.
제천의 모범음식점 "명동칼국수"에서...
한국 전통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젓가락으로 휘젓기만하곤...결국 샌드위치로 점심을 다시 먹다.
가출소녀...옥영이.
제천의 차 없는 거리... 지금은 금강제화로 바뀌었지만 우리들 학창시절에 맛난 우동이 있던집...중앙제과가 위치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