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소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사랑을 지닌 한 남자와
싱그런 가을 들꽃처럼 변치않는 향기를 지닌 한 여자가
지금까지 듣고, 보고, 생각하고, 느낀 그 모든것을 하나로 합쳐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되는 두 사람의 기쁨과 행복을 마음껏 축복하여 주십시요
김 윤 순 의 차남 강 상 훈
윤 철 중 의 장녀 이 하 나
일시 :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낮 12시 30 분
장소 : 신세대웨딩홀 2층
지하철 : 4호선 총신대 입구역(이수역) 1번 출구
7호선 이수역 3번출구(서문여중.고 방면)
*버스
- 광역버스(빨강):9502
- 지선버스(초록):4212,4418,4425,5412,5524,5528
- 간선버스(파랑):363,540.752
- 일반버스 : 11-1. 11-2. 11-5(안양)
동시주차500대 가능
문의전화 : 02-3476-2002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1823번지
윤철중 H.P :017-250-0353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3가 1-849 (21층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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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철중 친구가 사위를 맞는대요....축하해 주세요.
글쓴이 : 한외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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