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리역의 명물이 된 여치모양의 기차카페.
아래층엔 식사(돈까스,스파게티등) 윗층엔 맥주 ,커피,음료등을 판매한다.
바이크는 이렇게 타면 됩니다.
마치 경포호수 둘레를 도는 네발자전거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레일위를 달리는것 이외엔...
한가위의 마지막 휴일 이어서인지 주차장이 가득 찰 정도로 관광객들이 북적인다.
나도 찍어 볼까요?
레일바이크 승차장
구절리역 구내의 레일바이크 레일.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약50분소요)를 달리고 돌아오는길엔 작은 열차를 타고 오게된다.
2인승 18,000원 4인승26,000원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여치까페로 오르는 길
오장폭포... 노추산 정상부에서 발원하여 길이209m, 수직높이127m의 규모로 장쾌한 폭포수가 절경이다.
뒤로 보이는 빨간색 기차가 구절리역에 위치한 Train Pansion이다. 실내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되어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가능. 2인1실 -10만원.4인1실- 14만원이다.
오장폭포앞에 멋진 다리가 놓여있어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