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끝나고 외로움조차 사라진 시간입니다.
사랑이 남아 있지 않으면 그리움도 없습니다.
그리움이 없으면 외로움도 모릅니다.
외로움은 아직 사랑의 불씨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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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기억에 남는 멋진 날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아중사 안에서 피언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피언님과 우리 아중사 모든님들이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살아가는 이야기를 한폭의 그림처럼 맛깔나게
나열해주는 피언님이 계시기에 아중사는 더욱 사람사는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합니다
오래오래 아름다운 향기 발산해 주실 피언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한영숙님, 드디어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어떤 때는 한쪽에서 조용히 지켜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참여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도 즐거워요. 자주 들리셔요.
님은 오실때 그냥 안 오시네요. 큼직하고 묵직한 선물보따리를 메고 오시는
산타할아버지처럼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늦게 나타나시는 분들이 무섭더라구요~~~ㅎ
이 방 식구들의 글을 다 보고계셨다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무언가 하실 말씀이 많을것 같기도 해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범상치 않은 출발에 반가움과 설레임도 일구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자주 만나면 우리 같이 행복해진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이렇게 늦게 나타나시는 분들이 전 무섭더라구요~~~그동안 카페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셨을것같아 좀 부끄럽기도 하고 무언가 하실 말씀이 많을것 같기도 해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범상치 않은 출발에 반가움과 설레임도 일구요...새로 가입하신 청운님들~~~앞으로 리플도 많이 올려주시고 자주 만나면 우리 같이 행복해진답니다.
+:+:+ 완전 광고! +:+:+
별...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얼굴이지만...
(그래도 매력은 남들보다 좀 많다고 자부합니당! 못 말려 ...^^*)
그대들이 맑은아침 보고싶으실까봐 사진실에 3장이나 올려두었습니다.
맘 변하면 싹~ 지울지도 모릅니당!
시험공부 7단계
1.집에가서 해야지.
2.밥먹고 해야지.
3.배부르니 좀 쉬었다 해야지.
4.지금보는 TV만 보고 해야지.
5.밤새워 열심히 공부 해야지.
6.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
7.이런 젠장,ㅠ ㅠ.......
너였음 좋겠어님!
님도 너무 오래 잠수하셨군요. ㅎㅎ
물속보다 향기로운 꽃밭이 훨씬 낫지요? ^^*
님! 이젠, 잠수하지 마시고 아름다운 꽃들에게도
님의 따뜻한 사랑의 눈길 가득 주시고
님도 흠뻑 취해 보시며 님의 향기도 마음껏 발산하시어
함께 황홀한 가을날 누리시어요.
이젠 답답한 잠수 그만 하시라고,
아름다운 가을 향기가 님을 부릅니다.
어서 나오시어 그곳 얘기도 많이 들려 주시고
님의 향기도 마음껏 흩날려 보시어요.
*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부족함이 있고 실수도 있습니다.
그 부족함과 실수의 징검다리를 잘 건너야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사랑과 이해와 관용이 담긴,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입니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추위가 이어집니다.
체온으로 느끼는 차가움을
마음으로 느끼는 따스함으로
훈훈한 금요일 보내시구요..
바쁜 일정속에서도 항상 웃음 잃지 마시고
때론 삶이 나를 어렵게 만들지라도
지혜로운 생각과 희망을 잃지 마시고
주어진 날들에 최선을 다하는 금요일 되세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너무 잡으려 하지마시고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소중히 생각 하는
마음가짐으로 잠시나마 동심의 추억으로 들어가
지나온 시절 회상해 보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