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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그대 영상 자작시방/글/ 쌍고동님 어느날 상큼한 아지랑이 처럼 향긋한 내음 흩 뿌리며 소리없이 조심스레 내게 다가온 그대... 그대를 보는것은 내 삶의 또 하나의 축복이자 행운 입니다. 순수하고 청롱한 아침 이슬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그대... 서로의 살아온 길이 다르고 가야할 길이 다를지라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이기에 언제라도 다시 바라보면 늘 그자리에 있기로 해요.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 오늘도 님들께 차 한잔 대접할까합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요 그러다 혹여 무거운 삶의 짐 내려놓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늘 님들 에게 늘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으니까요. 따스한 커피 한잔을 건넨 마음처럼이랍니다. 고운 님들 오늘 하루도 기쁜마음으로 웃음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십시오. 운영자 (응진말。)인사드립니다..!!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