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약간 궂은 날씨로 집행부의 속을 졸이더니 그마음이 하늘에 닿았음인지 오후엔 햇살이....
집안모임중 이신가?
우리 서로 찍었데이...
중년의 나이에도 찢어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옥영이는 진정 멋쟁이....신기해서 올렸쓰~~~~
빨강 입술....키스해주고픈????
어디 앉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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