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선재도와 제부도에 다녀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싱싱한 조개와 바다회를 실컷 즐기고
하루가 다르게 연둣빛을 더해가는 수목들의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이 에너지로 하루를 살고... 일주일을 살고...
다음주에는 또 어디로 떠날 것인가 ..
행복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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