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3ckb 2012. 12. 14. 22:31

마음의 색깔과 무늬가 비슷한 다섯여인이 모여서

매월 한번씩 순번으로 돌아가며

집으로 초대해서 갖는 홍차모임..

오늘은 2012년 마지막 달 송년모임이라 이름 지었어요.

달콤한 크림케잌도 준비했어요.

오라! 새날이여...

가는 한해를 차분히 정리하며 또 다른 새해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