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초등56회동창회
2011 하계 야유회 스케치 (2편)|♡,·´″″°
ds3ckb
2011. 8. 22. 22:38
흐~~음...지글지글...노릇노릇...맛있게 익어가는 갈비냄새가
우리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이슬이 한잔과 오우~~~ 땡겨요~~~~
황인수친구의 불갈비 구이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포항 희숙이의 걸쭉한 입담에 우린 모두가 포복절도...
동명56회에 희숙이가 없을경우를 여섯자로 줄인다면???
"앙꼬없는 찐빵" 입네다.
동명56회 홧팅!!! 함성이 계곡을 울리고...
말복날 못먹은 삼계탕을 가르느까 한마리씩 통째로...
크~~~억!!
삼계탕 나르는 박's본드님.
회장님은 친구들 모두 한그릇씩 돌리고 난 후에야 뒤늦게 삼계탕 한그릇 을 드시는구료.
오랫만에 참석해 주어서 더욱 반가운 친구들.
야유회 제3편 "여흥"편이 곧 기다립니다.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