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연습동영상

잉카의 Cusco & Sisay

ds3ckb 2010. 9. 25. 08:42

 

가슴을 울리는 영혼의 잉카음악

Alturas -Sisay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잉카음악 

● SISAY 프로필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의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으로서
1992년 뉴욕에서 LuisMaigua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현재 5명은 싱가포르,5명은 일본, 5명은 한국에서 활동중입니다.
특징으로는 그들의 전통악기

 

Zamponia,

QuenaCharango,

Bombo,

Mandolim

 

등으로 연주하며 에콰도르 인디어족인 Otavalo의 전통의상과

잉카의 후손들로써 안데스 지역만이 가지는 그들의 민속음악과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엘 콘도르 파사,람바다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SISAY는 남아메리카 잉카문명의 후손들로서 안데스의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자 세계적으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SISAY는 1984년 에콰도르에서 오타발로(Otavalo)의 젊은이들로 결성되었다.
북아메리카 및 유럽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한 후 1994년도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연주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과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도

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 외에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서트 등
여러 형태의 공연을 통해서 안데스 민속음악을 많이 알리고 있는 그룹이다.


SISAY는 에콰도르 특유의 강렬한 리듬인 산후아니토에 기반한 안데스의 전통

음악을 강인하게 고수하면서 조상들의 애환과 안데스인의 긍지를 들려 주고 있다.
'SISAY'라는 말은 에콰도르 인디오들의 언어인 케츄아어로 'Spiritual Blossom'

(꽃이 피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잉카 음악 ....SISAY의 음악 세계.... 우리 나라에서 많은 공연을 가졌건만
아직은 다음 까페에도 많이 소개되지 않은 낯설은 SISAY의 음악이다.

 


sisay (잉카음악) / Chulla Pargati

SISAY라는 말은 에콰도르 인디오들의 언어인 케츄아어로 Spiritual Blossom (꽃이 피다)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자 세계적으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SISAY는 1984년 에콰도르에서 오타발로(Otavalo)의 젊은이들로 결성되었고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이 지나는 국가들인 에콰도르, 페루, 볼리바이에 있는 인디오들의 전통음악으로 
그들의 오랜 전통과 풍습과 더불어 고산지대라는 자연환경에서 비롯되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음악이랍니다.

 

Sisay / Kushi Sanjanito

 

 

 

 로미오와 줄리엣 중 a time for us

 

eldorado llamerada

en busca de amor (사랑을 찾아서)

 

 

 

안데스 산맥의 자연 명상 음악단인‘시사이 코리아’는 

 인디오 언어인 케츄아어로 ‘꽃이 피다’라는 뜻의 ‘시사이 코리아’는

에콰도르 오따발로(Otavalo)지역의 인디오 청년들로 구성됐다.

1983년 현 멤버들의 아버지들이 결성한 실력파 그룹 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천한방엑스포에서 직접 공연을 하고 있다.

우리의 귀에 익은 안데스지역의 전통음악을 연주할때면

함께 장단도 맞추고 박수도 열심히 쳐주고 또 앵콜을 외치며 한참동안이나 머물며 연주에 빠져들었다.

아직은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정적으로 연주와 노래를 하는

SISAY 단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잉카음악은 빠르고 경쾌한 템포의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음악저변엔 슬픔이 깔려있는 분위기인것 같다.

 

SISAY 공연 일부를 동영상으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