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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의 마지막 밤에...
ds3ckb
2008. 12. 31. 22:11
금년 마지막 밤에...
아쉬운 시간이 자꾸만 지나고 있습니다.
내가 남긴 발자국을 돌아보는 밤입니다.
청풍명월청운회 카페가 있어 감사한 밤입니다.
카페지기 글.
Auld Lang Syne /Ace Cannon(섹소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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