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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도..

ds3ckb 2008. 12. 22. 17:47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도..

왜 그렇게 속상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몰랐거든요... 내가 왜 그렇게 화가나고.. 속상했는지...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서운함이란 단어 하나였습니다.

 

조금더 신경써주길.. 조금더 바라봐주길...

바보같은 내 욕심에 생긴 서운함이였습니다...


사랑이라해도 이젠 아픈건 싫어요. 이제 이겨 낼 자신이 없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