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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ds3ckb 2008. 12. 19. 13:4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금년 한해 동안 카폐속 공간에서님들께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힘들때 님은 희망의 꿈을 이루게 하셨고 슬픈땐 님의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어깨를 감쌓주시며 "힘네세요" 하시던님의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해가 다 가는데 사랑하는 님들께 무엇하나 베풀지 못한체또 한해가 저물어가는 길목에서보고싶은 님들께 고마움 담아카드 한장 띄우고 싶은 저의 마음 입니다 금년 한해 아직도 못다한 일들이 남아있지만 12월의 끝자락는 긴 여운만 남긴체지금 이순간도 지나가고 있읍니다 풍성한 한해 노력의 열매을 거두는 순간어려운 경제에 휘말려모두 다 어께에 무거운 짐을 지고있지만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희망을 갖기위해 지금 이순간 희망의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하겠읍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한해 동안 베푸어 주신 고마운 은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향상 건강 히시고 송년 잘 보내시기를 빌겠읍니다,,,,,,,,,,,, 행복나무 카페 운영자 일동 Tombe La Neige ( 눈이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