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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iss march

ds3ckb 2008. 7. 24. 09:46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서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 치면... 꿈에서 깨일까 봐, 그 님이 가실까 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린다...
출처 : miss march
글쓴이 : 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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