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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est Thing/Song by Melanie Safka

ds3ckb 2008. 7. 5. 09:18

 

 





The Saddest Thing                    Melanie S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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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addest Thing   **

 

 

And the saddest thing under sun above

하늘아래(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All thing that I have known

내가 알고 지낸 모든것들이

 

Because my life, my very one

바로 나 자산의 삶이 되었어요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허지만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하기도 전에

 

Oh, good time good-bye

좋은 시절은 이별을 고하는 군요

 

It`s time to cry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울어야 하겠지만, 난 눈물도 흘리지않고 법석도 떨지 않겠어요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그냥 "그동안 고마웠어요" 라고 말 할 거에요

 

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No I will not weep,nor make a scene

그래요 난 눈물도 흘리지 않고 법석도 떨지도 않겠어요

 

I`m gonna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대신 "그 동안 고마웠어요" 라고 말할 거에요

 

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하늘아래서 가장 애절한 울음은

 

Is to silent good-bye from the ones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리 없는 안녕이에요

 




** 멜라니 사프카 임진각서 평화 기원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니 슬픈일입니다. 2006. 10 월 30 일 한국을 방문했던 미 포크 싱어 멜라니 사프카(59)는 셩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아 북 핵실험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노래하는 간이 콘서트를 가졌다.

이 날 오전 아들 보 제리드(Beau Jarrea 26), 이 수성 전 국무총리와 함께 분단의 한이 서린임진각을 방문한 사프카는 방배다, 전망대, 자유의 다리 등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자신의 노래 "Motherhood of love" "Thereis a chance peace will come" 등을 있따라 부르며 한반도 평화를 호소했다.




사프카는 임진각 전망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 자영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이 철조망으로 갈라진 분단의 아픔 가진 장소라니 가슴아프다. 동 시대를 함께 살라가는 한 사람으로서 부디 한반도의 평화가 이어지기를 염원한" 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에 사랑과 평화에 대한 기원을 적어 자유의 다리에 내건 뒤 "이번 방문은 정치적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닌 이곳의 사람들(한국인)과 함께 평화를 노래하기 위한 것" 이라며,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덜라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0 여년간 반전, 인권 운동을 벌려온 그녀는 The water is wide 의 리타 쿨리지 등과 함께 2006. 11 월 3 일과 5 일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를 가졌다. 또한 4 일과 6 일에는 각각 부산 KBS 홀과 울산 KBS 홀에서 공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