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생일축하 ds3ckb 2008. 7. 2. 13:54 오늘이 슬준이가 태어난날 이라네요 ㅎㅎ 음력으로는 오월 스므아흐래.. 그 무더운 어느날 우리 어머니는 슬준이를 낳았데네요 울님들 다 초대해서 생일상을 함께 해야 하는데.. 이렇게 그냥.. ㅎㅎ 미역국 끓는 냄새가 나고 이방저방 아들딸 깨워 아침먹고 출근할렵니다.. ◈ 아래(↓)에 생일상을 마련하였사오니 울님들께서는 맘껏 드시고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