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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발걸음이 자꾸만 자꾸만 느려지네요 청운회 이 카페에서 청운님들의 이름을 보고, 사는 이야기를 간단하게라도 듣고,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싶은데.... 음... 청운
ds3ckb
2008. 5. 2. 22:22
요즘 제 발걸음이 자꾸만 자꾸만 느려지네요 청운회 이 카페에서 청운님들의 이름을 보고, 사는 이야기를 간단하게라도 듣고,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싶은데.... 음... 청운님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시는지?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없는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이 카페에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올려진 글을 읽고 간단한 멘트 한마디는 어떠신지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 하나 하나가 서로에게 생각보다 훨씬 아주 훨씬 크~은~ 힘과 격려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