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카페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시작이 반 이라 는 말 있습니다 작은것부터 하나 하나 준비하려 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미미하지만 카페회원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어준다면 청운회 카페도 곧 즐겁고 행복하고 가고싶은 카페로 거듭 날 것입니다. 벌써 금년이 반 문턱인 6월8일 금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계절은 뒤로 물러가고 태양이 뜨거운 여름철의 시작 입니다 발전하는 청풍명월 청운회 카페는 여러분 들이 주인 입니다. 주인 으로 항시 여러분 들이 하나가 되어 빛이나지않는 곳이 없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있는 곳  청운회 카페는 알찬 휴식 쉼터로 우리들의 우정 만큼이나 길고도 영원할거라 는 믿음을 전 합니다. 청운회 회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 6월의 금요일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조심스런 첫발자국을 옮기며 카페지기  ds3ckb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