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계 야유회 총회 스케치 총회 개회식 사회를 보는 우리의 피터팬...권순호님.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친구들이 많이 모이지 못했어요. 잠시 후부터 속속 도착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정성진 회장님은 동명56회의 발전을 위해 불량한 자세로 목하 묵상(?)중...ㅋㅋ 포항 엄미자친구..오늘 더 이뿌네요. 회장님의 첫 인삿말.. 동명초등56회동창회 2011.08.22